HOME   /   매일성경   /   오늘의 묵상

    오늘의 묵상

    2026년 4월 22일(수) 매일성경
    2026-04-22 00:01:00
    관리자
    조회수   12

    묵상본문: 창세기 29장 1 ~ 20절

    찬송가: 384장 (구 434장, 나의 갈 길 다 가도록)

    • 개역개정

      1   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
      2   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워 있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 아귀를 덮었다가
      3   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그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는 우물 아귀 그 자리에 다시 그 돌을 덮더라
      4   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여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 하란에서 왔노라
      5   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 나홀의 손자 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이르되 아노라
      6   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 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
      7   야곱이 이르되 해가 아직 높은즉 가축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풀을 뜯게 하라
      8   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 목자들이 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니라
      9   야곱이 그들과 말하는 동안에 라헬이 그의 아버지의 양과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들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더라
      10   야곱이 그의 외삼촌 라반의 딸 라헬과 그의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 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
      11   그가 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
      12   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버지의 생질이요 리브가의 아들 됨을 말하였더니 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버지에게 알리매
      13   라반이 그의 생질 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며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 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 라반에게 말하매
      14   라반이 이르되 너는 참으로 내 혈육이로다 하였더라 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주하더니
      15   라반이 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내 생질이나 어찌 그저 내 일을 하겠느냐 네 품삯을 어떻게 할지 내게 말하라
      16   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 레아요 아우의 이름은 라헬이라
      17   레아는 시력이 약하고 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
      18   야곱이 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 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
      19   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
      20   야곱이 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 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
    • 표준새번역

      1   야곱이 줄곧 길을 걸어서, 드디어 동방 사람들이 사는 땅에 이르렀다.
      2   거기 들에 우물이 있는데, 그 곁에 양 떼 세 무리가 엎드려 있는 것이 보였다. 그 곳은, 목자들이 양 떼에게 물을 먹이는 우물인데, 그 우물 아귀는 큰 돌로 늘 덮여 있어서,
      3   양 떼가 다 모이면, 목자들이 우물 아귀에서 그 돌을 굴려내어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, 다 먹인 다음에 다시 돌을 굴려서, 우물 아귀를 덮고는 하였다.
      4   야곱이 그 목자들에게 물었다. "여보십시오, 어디에서 오시는 길입니까?" 그들이 대답하였다. "우리는 하란에서 오는 길입니다."
      5   야곱이 그들에게 또 물었다. "나홀이라는 분의 손자인 라반이라는 분을 아십니까?" 그들이 대답하였다. "아, 예, 우리는 그를 잘 압니다."
      6   야곱이 또 그들에게 물었다. "그분이 평안하게 지내십니까?" 그들이 대답하였다. "잘 삽니다. 아, 마침, 저기 그의 딸 라헬이 양 떼를 몰고 옵니다."
      7   야곱이 말하였다. "아직 해가 한창인데, 아직은 양 떼가 모일 때가 아닌 것 같은데,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, 다시 풀을 뜯기러 나가야 하지 않습니까?"
      8   그들이 대답하였다. "그렇지 않습니다. 양 떼가 다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, 양 떼가 다 모이면, 우물 아귀의 돌을 굴려내고서, 양 떼에게 물을 먹입니다."
      9   야곱이 목자들과 말하고 있는 사이에, 라헬이 아버지의 양 떼를 이끌고 왔다. 라헬은 양 떼를 치는 목동이다.
      10   야곱이 외삼촌 라반의 딸 라헬과 그가 치는 외삼촌의 양 떼를 보고, 우물 아귀에서 돌을 굴려내어, 외삼촌의 양 떼에게 물을 먹였다.
      11   그러고 나서, 야곱은 라헬에게 입을 맞추고, 기쁜 나머지 큰소리로 울면서,
      12   라헬의 아버지가 자기의 외삼촌이라는 것과, 자기가 리브가의 아들이라는 것을 라헬에게 말하였다. 라헬이 달려가서,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말하였다.
      13   라반은 누이의 아들 야곱이 왔다는 말을 듣고서, 그를 만나러 곧장 달려와, 그를 보자마자 껴안고서, 입을 맞추고,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. 야곱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 라반에게 다 말하였다.
      14   말을 듣고 난 라반은 야곱에게 말하였다. "너는 나와 한 피붙이이다."
      야곱이 한 달을 라반의 집에 머물러 있을 때에,
      15   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. "네가 나의 조카이긴 하다만, 나의 일을 거저 할 수는 없지 않느냐? 너에게 어떻게 보수를 주면 좋을지, 너의 말을 좀 들어 보자."
      16   라반에게는, 두 딸이 있었다. 맏딸의 이름은 레아이고, 둘째 딸의 이름은 라헬이다.
      17   레아는 눈매가 부드러웠으며, 라헬은 몸매가 아름답고, 용모도 예뻤다.
      18   야곱은 라헬을 더 사랑하였다. 그래서 그는 "제가 칠 년 동안 외삼촌 일을 해 드릴 터이니, 그 때에 가서, 외삼촌의 작은 딸 라헬과 결혼하게 해주십시오" 하고 말하였다.
      19   그러자 라반이 말하였다. "그 아이를 다른 사람과 짝지어 주는 것보다, 너에게 짝지어 주는 것이 더 낫겠다. 그러면 여기서 나와 함께 살자."
      20   야곱은 라헬을 아내로 맞으려고 칠 년 동안이나 일을 하였지만, 라헬을 사랑하기 때문에, 칠 년이라는 세월을 마치 며칠같이 느꼈다.

    댓글

   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
   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
    공지 2024년 매일성경 묵상 나눔 조편성 이영생 2023-05-10 266
    공지 매일성경 말씀묵상을 돕는 자료 이목사 2022-01-06 336
    1545 2026년 5월 2일(토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5-02 4
    1544 2026년 5월 1일(금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5-01 4
    1543 2026년 4월 30일(목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30 7
    1542 2026년 4월 29일(수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9 8
    1541 2026년 4월 28일(화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8 12
    1540 2026년 4월 27일(월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7 8
    1539 2026년 4월 26일(주일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6 8
    1538 2026년 4월 25일(토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5 11
    1537 2026년 4월 24일(금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4 11
    1536 2026년 4월 23일(목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3 14
    1535 2026년 4월 22일(수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2 12
    1534 2026년 4월 21일(화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1 12
    1533 2026년 4월 20일(월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20 16
    1532 2026년 4월 19일(주일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19 13
    1531 2026년 4월 18일(토) 매일성경 관리자 2026-04-18 11
    1 2 3 4 5 6 7 8 9 10 ... 103